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좋으세요! 조식도 너무 맛있고! 깨끗하고 편안하고 안락해요! 위치도 몬주익에서 가깝고 굉장히 조용한 동네라 잘때 시끄럽다거나 하는게 없어요~ 인터넷도 잘터지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좋습니다 ㅎㅎ

몬주익에선 가까운데 해변에선 멀어요~ 나이트 버스가 가지않아서 밤에 돌아올때 좀 무서웠어요

정말 편하게 잘 지내다가 가요~ 아침 식사도 정말 맛있고, 도미토리 묶었는데 잠자리도 너무 편하고 방도 넓고 좋았어요ㅜㅜ 소피, 마누 사장님 내외분도 정말 친절하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가요 ㅎㅎ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싫었던 이유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바르셀로나에 올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들리고 싶네요.

호스트들이 지역 명소나 활동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주셨고 까탈루냐식 아침도 커피 우유 빵 과일까지 풍성했어요 친척집에 머물고 온듯이 편해요

까탈루냐광장등와 떨어져있어서 조용한점은 좋은데 왔다갔다 하기가 약간 불편해요

그라나다에서 야간기차타고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씻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Wi-fi 정말 잘터지고, 위치도 산츠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분수쇼나 몬주익언덕이 가깝고 맛집들도 많습니다.특히 주인 내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사모님이 한국어 영어가 가능하셔서 아무런 어려움 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장님이 암벽등반을 굉장히 잘하셔서 시간만 맞으면 몬세라트에서 암벽등반을 배워볼 수 도 있습니다.

부족한점이 없던게 아쉽습니다.

아프다구 편의도봐주시고 아침도 정말맛잇엇구 친절하시구 인터넷도 정말잘되고 짱짱잘지내다 갑니다~ㅎㅎ

없음

인테리어부터 침대 화장실 부엌,무엇하나 빼놓을수없이 너무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혼자 다니기좋아했는데 소피와 마누덕분에 바르셀로나에서 좋은 추억도 만들었구 다시 꼭 가고싶은곳이 되버렸어요! 그리고 몬주익까지도 5분정도만 올라가면 되구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굿초이스

none

위치가 번잡한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은 벗어난 곳이라 복잡한 걸 싫어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싶다. 공항에서 찾아 가는 것도 별로 어렵지 않았다. 리무진을 타고 카탈루니아 광장에서 내려 주인 아주머니께 미리 카톡으로 문의한 데로 걸어가니까 초행인데도 어렵지 않고 쉽게 찾을 수가 있었다. 숙소 바로 뒤로는 몬주익 언덕이 있어서 저녁 식사 후에는 가볍게 산책할 수도 있어서 더우 좋았던 것 같다. 또한, 까딸루니아 미술관이 바로 옆에 있어서 미술에 관심 있으신 분은 반가울 듯..아침은 3유로로 신선한 오렌지 쥬스와(주인 아저씨가 직접 짜 주시는) 커피, 그리고 직접 구운 빵과 크로와상..(아, 정말 맛있었다.).. 간혹, 미리 주문하시는 분에 한해서 주인 아주머니가 한식을 차려 주신단다. 이 숙소는 다른 한국인 민박집하고는 다르게 주인 아저씨가 영어를 무지 유창하게 잘하시는 프랑스 분이시고 아주머니는 한국 분이라 영어와 한국어 모두 다 가능하고..게스트들도 다국적이라 그것이 특히 매력적이었던것 같다...까미노 다녀왔던 친구한테 추천을 받아 간 곳이라 반은 믿고 갔지만, 직접 가보니 기대 이상이었던것 같다...내 집 같이 편안한 숙소를 기대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싶다..짧은 시간 이었지만, 이것 저것 많은 정보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신 두 분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다시 바르셀로나 간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집이었던것 같다... 아, 글고 가장 중요한 것 하나 와이파이도 진짜 잘 터진다..ㅋㅋ 까미노 여행객들을 위한 짐 보관 서비스도 무료로 해 준다고 하니까 필요하신 분은 문의해봐도 될 듯 하다..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데 아내가 한국인이고 아저씨는 프랑스인이라 여러 문화체험 기회로 좋아요. 거리도 몬쥬익 분수쇼에서 걸어서 오분? 이라 밤늦게 분수쇼 보고 오기 편했네요. 워낙 깨끗히 관리하셔서 편하게 지내다 왔네요.

딱히 없는듯. 스페인어를 잘 못하지만 한국분이 계셔서 관광하는데 많이 도움이 됐어요.

바르셀로나에 온다면 까미노 비앤비로 ^^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바르셀로나 소개를 잘 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려 캐리어를 끌고 가기에는 조금 먼 거리였습니다. 수건이 매일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저녁에 거실에 있는 걸 가져가다 보니 다른 사람이 다 가져가면 가끔 못 쓸 때도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는 거실이 덥습니다.

정말 방이 깨끗하고, 친절한 호스트. 우연찮게 급히 예약했지만 두달 가까운. 유럽 숙소 중에 제일 만족했어요

라이언에어에서 짐을 분실했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화장실도 네 개 넘게 있고 전부 깨끗해요. 방도 넓고 깔끔합니다. 조식으로 먹는 크로와상도 맛있었어요!!

위치가 관광지와는 좀 떨어져 있어요.